2018리빙트렌드 세미나

Living Trend Seminar

2018 리빙트렌드 세미나

Living Trend Seminar

2018 <리빙트렌드세미나>는 서울리빙디자인페어의 주제 ‘따로 또 같이 생활을 잇다, Connected Home’ 에 맞춰 현 시대 각 분야에서 리빙마켓을 이끌어 가고 있는 전문가들과의 담론을 통해 리빙과 디자인 산업에 영향을 주고, 관련 디자이너들의 성장을 돕는 시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미래 주거에 대한 고민, 앞으로 다가올 라이프스타일의 변화에 대해 5개국에서 9명의 연사들이 건축, 디자인, 리테일, 커뮤니케이션 등 다양한 분야의 강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DAY 1. COEX 컨퍼런스룸 401호

2018년 3월 7일 (수)

강좌
Lecture
강의내용
Contents
1 강좌
10:00~11:40
Italian Design Day 동시통역진행, 무료
마리오 피아자 (Mario Piazza) | 그래픽 디자이너, 건축가

CC Tapis의 Brand Inspiration 동시통역진행, 무료
파브리지오 칸토니 (Fabrizio Cantoni) | CC Tapis Representative
2강좌
12:30~13:50
핀란드 디자인 거장, 알바알토; 모더니즘에 대한 인문학적 접근 동시통역진행
요나스 말름베르그 (Jonas Malmberg) | 알바알토 재단 큐레이터, 건축가, 미술사학자
3강좌
14:20~15:40
Form Follows Function and then what? 동시통역진행
하이메 아욘 (Jaime Hayon) | 아욘 스튜디오 대표
4강좌
16:10~17:30
D&Department, 생각을 전하는 가게 동시통역진행
나가오카 겐메이 (Nagaoka Kenmei) | D&Department 대표

Day 2.   COEX 컨퍼런스룸 401호

2018년 3월 8일 (목)

강좌
Lecture
강의내용
Contents
1 강좌
10:00~11:20
공유공간; 어쩌다 집, 어쩌다 가게, 어쩌다 동네
이진오 | 건축사사무소 SAAI 공동대표, 건축가
2강좌
11:40~13:00
보이스 인공지능 시대
강정수 | 메디아티 대표, 연세대 커뮤니케이션센터 겸임교수
3강좌
14:00~15:20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
유현준 | 유현준건축사사무소 대표, 건축가
4강좌
15:40~17:00
2018/19 LG하우시스 디자인 트렌드 프로보크 (Provoke 우아한 도발)
박성희 | LG하우시스 디자인센터장

Day 1.   COEX 컨퍼런스룸 401호

2018년 3월 7일 (수)

10:00~10:50

Italian Design Day, 동시통역진행, 무료

마리오 피아자 (Mario Piazza)
그래픽 디자이너, 건축가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건축가인 마리오 피아자(1954)는 1982년부터 밀라노에서 에디토리얼 디자인, 브랜드 아이덴티티 및 시스템과 전시 디자인 관련한 일을 해왔다. 1996년 그래픽 디자인, 비주얼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전략 및 디자인 연구에 대한 디자인 이론과 비평을 위한 사무소인 46xy를 설립했다(www.46xy.it). 1992년부터 2006년까지 이탈리아 그래픽 및 시각 디자이너 협회인 AIAP(www.aiap.it) 의 회장을 역임했다. 1997년부터 밀라노 폴리테크 공대 디자인과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을 가르치고 있다 (www.design.polimi.it). 2009년 그래픽 및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연구 센터를 설립했다. 또한, AIAP – 그래픽 디자인 박물관을 설립했으며, 과학관장으로 역임하고 있다. 2004년에서 2007년 사이 도무스 (Domus)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근무했으며, 2007년부터 2014년까지 아비타레 (Abitare)의 아트 디렉터 및 편집장으로 근무했다. 페이퍼백 에이나우디 (Einaudi)의 이미지 시스템을 디자인했다. 그래픽 디자인에 대한 여러 글의 저자이기도 하며 (http://46xywritings.tumblr.com),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및 그 역사에 집중된 여러 전시의 큐레이터이기도 하다. 2008년에는 Icograda Achievement Award를 수상했다.


10:50~11:40

CC Tapis의 Brand Inspiration, 동시통역진행, 무료

파브리지오 칸토니 (Fabrizio Cantoni)
CC Tapis Representative


파브리시오 칸토니는 1970년 이탈리아의 보르미오 지역의 호텔리어 경영자서 태어났다.
로잔호텔스쿨에서 호텔학업을 마치고, 1994년 라팔로에 위치한 엑셀시어 팰리스 호텔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1998년 그는 로잔호텔스쿨에서 만난 넬샤와 결혼을 하였고 같은 해에 디자인 컨셉 스토어와 카페트의 조합물인 아파트(appart)를 열기위해 호텔 업계를 떠나 스트라스부르로 이사를 가기로 결심하였다. 이 곳은 그가 모든 카페트를 디자인한 최초의 cc-tapis이다. 2009년 넬샤와 파브리시오는 파브리시오가 폴리테크니카 디자인학교에서 인테리어 디자인 석사를 취득한 밀란으로 거취를 옮겼다. 여기서 그는 차후에 cc-tapis의 미술감독이 될 세번째 cc-tapis의 파트너인 다니엘레를 만났다. 2011년 그들은 브레라에서 현재와 같은 전시실 방식으로 cc-tapis를 개업하였다. 2017년 밀란 국제가구박람회(살로네 델 모빌레) 중 두오모의 산토 스테파노 광장내에 새로 설립된 현재의 본사가 설립되었다


12:30~13:50

핀란드 디자인 거장, 알바알토; 모더니즘에 대한 인문학적 접근, 동시통역진행

요나스 말름베르그 (Jonas Malmberg)
알바알토 재단 큐레이터, 건축가, 미술사학자


알바 알토 (1898-1976)의 작품은 디자인 오브제 및 건축 디테일에서 대규모 기획까지 다양하다. 건축가이자 미술사학자인 요나스 말름베르그의 강연은 1930년대 알바 알토가 기여한 세계 근대 건축 및 디자인에 초점을 두고 있다. 젊은 건축가로서 알바 알토는 현대 기능주의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며 파이미오 결핵 요양소 (1933)와 같은 볼드한 건축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되었다. 1930년대 중반쯤 알바 알토는 보다 더 인본주의적인 건축과 디자인으로 접근을 하기 시작해 알토 하우스 (1936), 사보이 레스토랑 (1937) 및 빌라 마이레아 (1939)와 같은 독특하고 위대한 작품을 만들었다. 알바 알토의 건축과 디자인 접근성은 유행을 타지 않으며, 20세기 건축 및 디자인의 거장으로 여겨지고 있다.

 

[연사 소개]
건축가(오룰루 대학교 건축학 석사, 2002) 및 미술사가 (헬싱키 대학교 석사, 2013)인 요나스 말름베르그는 2012년 알바 알토 재단에 입사해 다양한 현장 복구 작업 감독, 연구, 강의 및 건축 역사 조사 및 보존 관리 계획 개발 등의 업무를 진행해 오고 있다. Finnish Architectural Review 등 다수 잡지에 기고했으며 탐페르 기술 대학 (Tampere University of Tehcnology), 알토 대학교, 오룰루 대학교, Architektskolen Aarhus, 헬싱키 및 코펜하겐 소재의 디자인 미술관 등에서 강의를 하고 DOCOMOMO 리스본 및 Soviet modern Yerevan 등 세미나를 진행했다. ICOMOS 20세기 위원회 및 DOCOMOMO 수오미-핀란드 이사회의 회원을 역임하고 있다.


14:20~15:40

Form Follows Function and then what?, 동시통역진행

하이메 아욘 (Jaime Hayon)
아욘 스튜디오 대표


Jaime Hayon 의 아트 작품 활동 과 디자인 세계 전반에 걸친 일련의 영감을 얻는 방식과 창조의 과정을 이미지를 통해 선보인다. 디자인의 근본적인 측면에서 감성과 묘사의 중요성을 엿 볼 수 있는 특별한 세미나가 될 예정이다.

 

[연사 소개]
스페인 출신의 하이메 아욘(1974년 출생)은 스페인의 디자인 스튜디오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산업 디자이너로, 글로벌 마켓에서 동시대 최고의 아티스트 이자 디자이너로 평가받고 있다.

 

십대 시절, 그는 스케이트 보드 문화와 그래피티 예술에 깊이 빠져들 었으며, 오늘날의 그의 작품에서 보여지는 섬세하면서도 대담한 기발한 이미지의 토대가 되었다. 마드리드와 파리에서 산업 디자인을 전공 한 그는 1997년 Benetton (베네통) 에서 기금을 지원 한 디자인 및 커뮤니케이션 아카데미 인 Fabrica에 합류하여 전설적인 이미지 메이커 및 선동가인 Oliviero Toscani 와 긴밀하게 협력했다. 짧은 시간에 그는 학생에서 디자인 다이렉터로 임명 되었습니다. 8년 뒤 하이메 아욘은 그의 첫 디자인 컬렉션으로 디자이너 장난감, 세라믹과 가구를 선보였으며 이후 인테리어 디자인과 인스톨레이션을 선보이게 되었다.


16:10~17:30

D&Department, 생각을 전하는 가게, 동시통역진행

나가오카 겐메이 (Nagaoka Kenmei)
D&Department 대표


상품이 더 이상 팔리지 않는 포화 상태인 시대, 앞으로 디자이너와 라이프 스타일 숍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은 무엇인가.

 

[연사 소개]
디자인 활동가, 교토조형예술대학 교수, 무사시노미술대학 객원교수 이미 세상에 널리 공개된 롱 라이프 디자인에서 미래 디자인의 가치를 모색하는 활동의 기반으로써 47개 도도부현에 디자인 휴게소 ‘D&DEPARTMENT’를 설립하고 지역 주민과의 대화를 통하여 해당 지역만이 가진 문화와 매력을 검토, 제안, 운용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09년부터 여행문화지 ‘d design travel’을 간행 중. ’12년부터 도쿄 시부야 히카리에 8/에 47개 도도부현의 문화와 매력을 상설 전시하는 일본 최초의 지역 디자인 박물관 ‘d47 MUSEUM’을 제안, 운영하고 있다. ’13년 마이니치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Day 2.   COEX 컨퍼런스룸 401호

2018년 3월 8일 (목)

10:00~11:20

공유공간; 어쩌다 집, 어쩌다 가게, 어쩌다 동네

이진오
건축사사무소 SAAI 공동대표, 건축가


SAAI는 작업과정에서 열린 태도와 건축의 보편성을 기반으로 하는 건축집단이다. 공간이 그 쓰임을 통해 자연과 사람, 사람과 사람이 감응하는 악기와 같은 건축을 지향한다. 어쩌다가게@동교를계기로 <공무점>을 설립하여 느슨한 관계의 사회적 공간을 기획, 운영하는 일을 함께한다.2018 리빙트렌드세미나에서는 공유공간 어쩌다 시리즈를 기획, 운영하게 된 과정 앞으로의 행보와 리빙디자인페어의 디자이너스 초이스 파빌리온의 컨셉을 이야기한다.

 

[연사 소개]
홍익대학교와 위가 건축에서는 건축의 가치와 기본기를, DPJ & Partners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는 건축가로서의 열정과 사고방식을 배웠다. 건국대학교, 홍익대학교를 거쳐 연세대학교 겸임교수로 독립된 개별 공간의 관계성에 관심을 두고 작업한다.


11:40~13:00

보이스 인공지능 시대

강정수
메디아티 대표. 연세대 커뮤니케이션 부교수.


[연사 소개]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비텐대(Witten/Herdecke)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슬로우뉴스 편집위원이며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연구소 전문연구원이고 오픈넷 이사다. 현재 디지털사회연구소 대표를 맡고 있다. 2013년 연합뉴스는 ‘뉴미디어를 이끄는 사람들’이라는 연재를 통해 사이먼 로저스를 비롯한 5명의 인물들의 인터뷰를 실었는데, 강정수도 그 중 하나였다. 현재 미디어 전문 액셀러레이터 메디아티의 대표를 맡고 있다.


14:00~15:20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

유현준
홍익대학교 건축대학 부교수 / 유현준건축사사무소 대표


사람은 도시를 만들고 도시는 사람을 만든다. -처칠- 우리가 사는 도시의 도로와 건물들은 도시라는 유기체의 수천년동안의 흔적이 담겨있는 도시의 DNA이다. 우리가 사는 도시의 태생과 역사를 살펴보고, 도시공간속에 숨겨있는 인문학적인 의미에 대해서 살펴보자.
로마, 파리, 런던, 뉴욕은 왜 세계적인 도시가 되었는가. 왜 어떤 거리는 더 걷고 싶은가, 현대 도시는 왜 아름답지 않은가, 팬트하우스는 왜 비싼가, 교회는 왜 들어가기 어려운가, 우리는 왜 공원이 부족하다고 말할까, 부장님은 왜 항상 창을 등지고 앉으시는가, 사람들은 왜 라스베가스의 네온사인을 좋아하는가 등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는 시간이다.

 

[연사 소개]
홍익대학교 건축대학 부교수 및 (주)유현준건축사사무소 대표. 미국건축사(AIA). 연세대학교, MIT, Harvard에서 건축학위를 취득하였고, Harvard를 우등(M. Arch with Distinction)으로 졸업했다. MIT 건축연구소와 Richard Meier 뉴욕사무소에서 실무를 했고, BSA Unbuilt Architecture Award 국제현상설계에서 동시에 1,2등 수상을 비롯하여 5개의 개인작품이 국제현상설계에 당선된 바 있다. 귀국 후 2009년도 ‘대한민국 젊은건축가상’ ‘대한민국공간문화대상 대통령상’을 수상, 2013년 ‘김수근 건축상 프리뷰상’과 ‘올해의 건축 베스트 7’, World Architecture Festival 경쟁부문 선정등 다수의 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한국현대건축 아시아전’ 초청작가이며 ‘2012 베니스 비엔날레’ 부커미셔너, 2011년도 CNN이 선정한 ’15 Seoul’s Architectural Wonders’에 선정되는 등 건축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15:40~17:00

2018/19 LG하우시스 디자인트렌드 - 프로보크 (Provoque:우아한 도발)

박성희
LG하우시스 / 디자인센터장


객관적 진실보다 감정과 개인의 신념에 대한 호소가 사회적 여론 형성에 더 영향을 미치는 탈진실 사회. 머리로 이해되는 ‘개념’보다 가슴으로 느끼는 ‘이미지’가 더 중요해지고 있다. 하지만 깊이 사유하길 꺼리고 지나치게 감정적인 것에 치우친 나머지 충동적으로 쏟아져 나오는 자극적이고 소란스러운 정보 또한 넘쳐난다. 이러한 비합리적인 사회 분위기에 변화를 요구하며 등장한 새로운 ‘행동주의자(activist)’들은 디지털 결집력과 지성을 기반으로 자신의 신념과 가치를 지키기 위해 적극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으며, ‘사람’에 대한 배려와 존중받아야 할 ‘문화’라는 공동의 가치를 기반으로 지역과 세대를 아우르는 지혜로운 연대를 구축한다.
2018/19 LG하우시스 세미나에서는 혼란스러운 시대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기 위해 스스로 사유하고 행동하는 주체적 삶을 선택한 사람들에 주목하고, 이들로 인해 여전히 살아남은 ‘꿈’, ‘사랑’, ‘배려’, ‘연대’ 등의 가치들이 디자인과 공간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다.

 

[연사 소개]
학력
– 1992. 홍익대 시각디자인학과 학사
– 1999. PRATT 시각 디자인학과 석사
– 2006. 연세대 경영학 석사

 

주요 경력 사항
– 2000. 태평양 입사
– 2008. LG화학 입사
– 2009. LG하우시스 디자인센터장 임명

 

기타 활동 사항
– 2009. 대한민국 디자인 대상 심사
– 2012. IF Concept Award 심사위원
– 2012. 대한민국 디자인 대상 지식경제부장관 표창
– 2013. 대한민국 디자인 대상 대통령상 수상
– 2017. 밀라노 디자인 위크 Winner 수상
– 2017. 레드닷 어워드 Best of the Best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