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얼 세대의 라이프 스타일과 집을 말하다”제25회 서울리빙디자인페어, 4월 3일부터 코엑스서 개최

‘행복이 가득한 집 만들기’ 주제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리빙 디자인 트렌드 전시
프리츠 한센, USM, 에이치바이에이치 등 국내외 360여 개 홈퍼니싱 브랜드 참가
새로운 세대, 가족 형태에 따라 변신하는 집의 개념과 역할 제시…31일까지 사전등록 할인 中

또한 서울리빙디자인페어의 하이라이트인 기획전시 ‘디자이너스 초이스’는 건축가이자 크리에이티브 총괄 디렉터인 오케 하우저(Oke Hauser)가 이끄는 독일 ‘미니 리빙(MINI LIVING)’과 국내 대표 공간 디자이너 김치호의 콜라보로 진행된다. 김치호 디자이너는 지난 4월 밀라노에서 진행된 미니 리빙의 ‘빌트 바이 올(Built by all)’을 재해석해 밀레니얼 시대의 새로운 집의 개념과 역할을 제시한다.

이와 함께 동시행사로 국내외 전문가들이 리빙 트렌드와 라이프스타일에 대해 강연을 진행하는 ‘리빙 트렌드 세미나’가 진행된다. 4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도심생활의 미래(Future of Living)’를 주제로 열린다. 구글 아시아 태평양 총괄 전무 미키 김(Mickey Kim), 스위스 모듈형 가구 브랜드 USM의 CEO 알렉산더 쉐러(Alexander Shaerer), 리베토코리아 대표 이규호·코오롱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멜로디 송 등 5개국 8명이 연사로 나선다.

한편, 올해로 25회를 맞는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디자인하우스와 코엑스가 공동 주최한다. 국내 리빙 및 인테리어 산업 활성화를 위해 1994년부터 개최했으며, 지난 24년간 3,000여 개 브랜드가 전시에 참가해 성공적인 프로모션을 마쳤다. 또한 2018년에는 28만 여명의 관람객이 방문, 누적 관람객 420만 명을 돌파하면서 국내 리빙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제시하는 대표 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울리빙디자인페어의 입장료는 1만 5천 원이며, 3월 31일까지 온라인 사전 등록 시 1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리빙디자인페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행사개요

- 전시명 : 제25회 서울리빙디자인페어
- 일정 : 2019년 4월 3일(수) ~ 7일(일), 5일간
- 관람시간 : 10:30 ~ 19:00 (18:00까지 입장) *4월 7일(일): 10:30-18:00 (입장마감 17:00)
- 장소 : 삼성동 코엑스 1층 A-B홀, 3층 D홀
- 주제 : 행복이 가득한 집 만들기
- 입장권 : 15,000원
- 주최 : (주)디자인하우스, 코엑스
- 홈페이지 : www.livingdesignfair.co.kr
- 후원 : 산업통상자원부, 문화체육관광부, 서울특별시, 한국디자인진흥원, 서울디자인재단,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